포토후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노은*
조회수2683
 

3월24일 처음 엑사브라를 접하고 기대했던 한달이 훌쩍 지나 50일로 접어듭니다.

뭐 처음부터 성급하게 마법같은 일이일어나길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근 뭔갈 바라며 기대를 했죠,

항상 브라를 착용하는건 그저 옷맵시를 내기위해 두터운 패드를 넣고 몸에 맞지도 않는

75a컵의 들뜬 브라를 하고 다녔죠,

솔직히 별로 대수롭잖게 여겼었습니다.

그저 가슴이 작은 저로썬 가슴도 없는데 교정할게 뭐 있겠냐

옷입을때 맵시만 갖춰주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헌데 엑사브라를 알게되면서 작은 가슴도 교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일단 작긴하지만 잘못된 브라착용으로 가슴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친절한 상담으로 처음 접해본건 작은 가슴을 모아주고 착용만으로 가슴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탁월한

언 70b였습니다.(참고로 밑둘레 69cm,윗둘레 77cm) 

솔직히 놀랐죠, 내 가슴에 b컵이라니...

근데 막상받아보니 제가 알고있는 b컵이랑은 많이 달랐죠,,,

아무래도 빈약한 가슴에 맞는 사이즈다보니 컵이 좀 많이 작았어요, (그래도 컵이 많이 비더군요..ㅠ)

그래서 옷을 입을때 맵시가 전혀 나질않더라구요... ㅠㅠ

군살도 그리 없는터라 여기저기 끌어모으기가 쉽진않았지만

그래도 브라를 착용하면서 처음으로 저에게 가슴 골이라는게 희미하게 생겼습니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죠,.ㅎㅎ

그러나 가슴이 모이는 만큼 꽉 조이는 고통과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모아둔 살들이 금방금방 빠져나가 많이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이는 불편함은 곧 익숙해지고

틈날때마다 다시모으고 다시모으고 하다보니 일상 생활이 된듯,,

처음엔 조이는 느낌이 너무 불편해 함께 보내주신 연장후크를 사용했죠,

그러다 금새 익숙해지면서 연장후크를 빼버리고 마지막 후크에 착용하다

지금 현재론 중간 후크에 착용 중입니다.

조일수록 가슴이 잘 모일거란 욕심에 제일 안쪽 후크에 이틀정도 착용하다 깝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 며칠은 잘때도 착용하고 잤는데 갑갑함에 잠을 설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편안한 그로우나이트와 함께  낮과 밤 엑사로 꾸준히 착용했죠, 

50일쯤 지난 지금은 처음보다 끌어모으는 횟수가 조금 줄었어요^^

오른쪽 가슴이 왼쪽가슴에 비해 작기에 컵이 오른쪽이 더 비더라구요,

(엑사를 알기 전 맞는 브라를 착용한 적이 없기에 짝가슴인 줄도 몰랐습니다. ;;)

상담때 친절하신 언니가  패드를 넣어도 무관하다기에

살짝 비는 컵을 채울겸  얇은패드를 간간히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패드를 넣어 착용하니 끌어모은 살들이 빠져나가는게 덜한거 같더라구요,

40일쯤 되던날 마음을 비우고 그냥 혹시나 사이즈를 재어보았습니다.

왠걸.! 1cm정도 커진 줄자를 보고 아주 놀라웠죠.

엑사브라 착용 전엔 77cm이었는데 78cm이 조금은 모자라지만 희망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재기 나름으로 오차 일수도 있구요,

그러다 며칠후 다시 재어보니 80cm이라는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헌데 현재 다시 잰결과 78~9cm를 왔다갔다하는군요,

80cm는 한달에 한번있는 마법때문이었나 봅니다...;;

(그날에 다들 가슴이 커진다고 할때 나는 남일 인줄알았습니다.;; 없는 가슴 커져봤자 티도 안났거든요;;;) 

80cm땐 확실히 패드없이도 컵이 찼었는데ㅠ 현잰 브라가 늘었났나 의심할만큼 좀 비네요ㅠ

그래도 50일 착용만으로 1~2cm 가슴둘레가 그나마 쬐끔 업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반신반의했던 희망이 점점 커져갑니다^^ 

꾸준한 착용으로 하루 빨리 사이즈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처럼 가슴이 많이 빈약한 여자에게도 무서운 수술없이도 

작지만 골을 만들어준 엑사 완전 강추입니다.!!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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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확실히 가슴의 볼륨이 훨씬 살아나셨네요. 사이즈업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꾸준한 착용과 정성어린 후기에 감사드려요.
    패드착용시에는 가슴이 눌리고있기 때문에, 이제는 가급적 패드사용은 피해주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초기착용시 패드없는 브라이다보니 볼륨감이나 맵시면에 있어서 조금은 아쉬우셨을 텐데요
    그래도 조급해하시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해주셨기에 좋은 결과가 찾아온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엑사브라가 고객님의 가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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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스트 후기로 선정되어 1만원의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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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미지

    장소*

    no. 4

    두달째입니다

    많은기대를하지않고 구입하게된 엑사브라

     

    두달 지난 지금 왜 이제서야샀을까 할정도입니다

    앞으로 다른속옷 못입을것같아요 ㅋ

     

    위에사진은8월 첨 구입하구 찍은것이구요 밑에사진은 지금모습입니다

    효과 보이시나요?

     

    사진으로보기전까진 그냥 살짝 커졌나싶었는데

    사진으로보니 저 나름 효과 많이본거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업되기를 ㅋ 

     

    참 언은 b컵까지만나오는거죠? 사진처럼 살이올라왔는데

    싸이즈를 바꿔야하는건지 언제바꿔야할지몰라서요  

    사진에착용된건 b컵입니다

     

    HIT

    구매상품 : 언 브라우니

    view 2550
  • 고객이미지

    이주*

    no. 3

    나도 효과봤다 !

     

    안녕하세요 ~ ㅋ

    저는 작년 8월쯤에 엑사브라 언 브라우니 70B 를 샀습니다 ~

     

    전 키 164cm 에 몸무게가 42kg 나가는............ㅋㅋㅋㅋ

    일명 연예인 몸(?)이라고 하죠 ^^ ;

    진짜 말랐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흐규흐규

     

    마른 체구에 뼈도 얇아서..

    가슴통도 작았구요 ㅜ 그래서 일반 시중에 나오는 75A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그냥 붕 떠있습니다 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언더 63 / 탑 76 입니다 . ^ ^

     

    언더 63 ㅋㅋㅋㅋㅋㅋㅋ 들어 보셨나요? ㅜㅜㅜ

    그래서 중학교 때 부터 일본 브랜드 속옷을 65B 65C를 구매 해서 입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전 모양이 되게 엄청 동그래요..

    앞에서 정면으로 보면 진짜 마른 몸에 비해서는 좀 있는편 인데요

    측면은 ㅡㅡ 개 암울이죠...................

    엎드려 자는걸 조아해서 ㅜㅜㅜ 엎드려 잔게.. 퍼진 가슴의 주 원인 이였나 봅니당..

    일본 속옷 65B 입으면 컵이 꽉 차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전 너무 말라서.. 효과가 잇을가 기대도 안햇어요 ㅜㅜㅜ

    살집이 많은 분들이 효과를 빨리 보신다고 하셔셔...........................................

    그냥...................흐ㅣ망 한줄기 잡는다 심정으로

     

    언 브라우니 70B를 구매했어요

    지방에 살아서 직접 피팅은 못하고 ㅜㅜㅜ 제가 직접 재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답니다..

    솔직히 비싸잖아요.. ㅜㅜ 학생인데 ㅜㅜ 알바로 번 돈... 거금 들여서 샀습니다.ㅋㅋ

     

    받고 착용 했을때.. 무척이나 쪼였어요 ㅜㅜ 숨통이 막힐정도......헉헉 ㅋㅋㅋ

    왼쪽 와이어가 뼈를 자꾸 쑤셔서 아프기도 햇는데

    계속 착용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ㅋㅋㅋ

     

    첫 착용시 좀 비더라구요.............................

    위에서 찍은샷을 보면 조금 비는게 보이시죠?

     

    그리고 제가 오목 새가슴이라서 ㅜㅜㅜㅜㅜ 더 작아 보이는 듯...

     

    그렇게 한달이 지나서.......ㅋㅋ 조금 봉긋 ㅋㅋㅋ

    조금씩 컵에 차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어느날이 되니 ㅋㅋ 저렇게 완전 봉긋 해졋죠? ^ ^ ㅎㅎ

    지금은 와이어 그게 .. ㅜㅜ 철사가 나와 버려서  ㅜㅜ

    안입은지 꽤 됐어요 ....

     

    구치만 지금 입어도 ㅋㅋ 맨 밑에 사진처럼 봉긋해진다는 ^^ ㅋ

    세탁을 살살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컵이 조금 망가지는 건 잇는것 같구요

    그거 때문에 좀 더 커져 보이는 것도 잇는거 같지만 ㅋㅋㅋ

     

    나름 만족 !!

    근데 오ㅐ 치수는 고대로 인지 의문이...................;; ㅋㅋㅋ

    퍼진에 모아져서 그런거겟지요? ^ . ^ ㅎㅎㅎ

     

    HIT

    구매상품 : 언 브라우니

    view 3168
  • 고객이미지

    노은*

    no. 2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월24일 처음 엑사브라를 접하고 기대했던 한달이 훌쩍 지나 50일로 접어듭니다.

    뭐 처음부터 성급하게 마법같은 일이일어나길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은근 뭔갈 바라며 기대를 했죠,

    항상 브라를 착용하는건 그저 옷맵시를 내기위해 두터운 패드를 넣고 몸에 맞지도 않는

    75a컵의 들뜬 브라를 하고 다녔죠,

    솔직히 별로 대수롭잖게 여겼었습니다.

    그저 가슴이 작은 저로썬 가슴도 없는데 교정할게 뭐 있겠냐

    옷입을때 맵시만 갖춰주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헌데 엑사브라를 알게되면서 작은 가슴도 교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됐죠,

    일단 작긴하지만 잘못된 브라착용으로 가슴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친절한 상담으로 처음 접해본건 작은 가슴을 모아주고 착용만으로 가슴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탁월한

    언 70b였습니다.(참고로 밑둘레 69cm,윗둘레 77cm) 

    솔직히 놀랐죠, 내 가슴에 b컵이라니...

    근데 막상받아보니 제가 알고있는 b컵이랑은 많이 달랐죠,,,

    아무래도 빈약한 가슴에 맞는 사이즈다보니 컵이 좀 많이 작았어요, (그래도 컵이 많이 비더군요..ㅠ)

    그래서 옷을 입을때 맵시가 전혀 나질않더라구요... ㅠㅠ

    군살도 그리 없는터라 여기저기 끌어모으기가 쉽진않았지만

    그래도 브라를 착용하면서 처음으로 저에게 가슴 골이라는게 희미하게 생겼습니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죠,.ㅎㅎ

    그러나 가슴이 모이는 만큼 꽉 조이는 고통과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모아둔 살들이 금방금방 빠져나가 많이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이는 불편함은 곧 익숙해지고

    틈날때마다 다시모으고 다시모으고 하다보니 일상 생활이 된듯,,

    처음엔 조이는 느낌이 너무 불편해 함께 보내주신 연장후크를 사용했죠,

    그러다 금새 익숙해지면서 연장후크를 빼버리고 마지막 후크에 착용하다

    지금 현재론 중간 후크에 착용 중입니다.

    조일수록 가슴이 잘 모일거란 욕심에 제일 안쪽 후크에 이틀정도 착용하다 깝깝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음 며칠은 잘때도 착용하고 잤는데 갑갑함에 잠을 설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편안한 그로우나이트와 함께  낮과 밤 엑사로 꾸준히 착용했죠, 

    50일쯤 지난 지금은 처음보다 끌어모으는 횟수가 조금 줄었어요^^

    오른쪽 가슴이 왼쪽가슴에 비해 작기에 컵이 오른쪽이 더 비더라구요,

    (엑사를 알기 전 맞는 브라를 착용한 적이 없기에 짝가슴인 줄도 몰랐습니다. ;;)

    상담때 친절하신 언니가  패드를 넣어도 무관하다기에

    살짝 비는 컵을 채울겸  얇은패드를 간간히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패드를 넣어 착용하니 끌어모은 살들이 빠져나가는게 덜한거 같더라구요,

    40일쯤 되던날 마음을 비우고 그냥 혹시나 사이즈를 재어보았습니다.

    왠걸.! 1cm정도 커진 줄자를 보고 아주 놀라웠죠.

    엑사브라 착용 전엔 77cm이었는데 78cm이 조금은 모자라지만 희망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재기 나름으로 오차 일수도 있구요,

    그러다 며칠후 다시 재어보니 80cm이라는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헌데 현재 다시 잰결과 78~9cm를 왔다갔다하는군요,

    80cm는 한달에 한번있는 마법때문이었나 봅니다...;;

    (그날에 다들 가슴이 커진다고 할때 나는 남일 인줄알았습니다.;; 없는 가슴 커져봤자 티도 안났거든요;;;) 

    80cm땐 확실히 패드없이도 컵이 찼었는데ㅠ 현잰 브라가 늘었났나 의심할만큼 좀 비네요ㅠ

    그래도 50일 착용만으로 1~2cm 가슴둘레가 그나마 쬐끔 업이 됐다는 것만으로도 

    반신반의했던 희망이 점점 커져갑니다^^ 

    꾸준한 착용으로 하루 빨리 사이즈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처럼 가슴이 많이 빈약한 여자에게도 무서운 수술없이도 

    작지만 골을 만들어준 엑사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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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상품 : 언 브라우니

    view 2683
  • 고객이미지

    주현*

    no. 1

    패드 들어있는 브라보다 나은 듯

     

    한 2주일 쯤 전에 피팅룸가서

    입어보고 언브라 구매했어요.

     

     

    저는 가슴이 약간 벌어진 편에다가

    작기도 작고 상체에 살도 별로 없고

    쳐지기도 많이 쳐진 듯한

    어떻게보면 총체적 난국 수준인 가슴인데요 ㅠㅠ

     

    벌어진게 문제라면 듀스보다 언이 낫다고 하셔서

    언을 입어보고 사왔어요.

     

    사이즈 재 보면 70A입어야 하는데

    실제로 입어보면 살이 넘쳐서 70B사왔어요.

    근데 저의 경우는 엑사브라라서 하나 큰컵을 샀다기보단

    원래 70A가 작아요. 보정력 약한 브라라도 살이 넘치더라구요.

    그게 원래, 많이 쳐지고 벌어진 사람들은 그렇대요.

     

    요새는 70사이즈 C,D도 생기는 추세지만

    원래 국내에 70B는 잘 없고 (70A는 주니어 사이즈로 많아요)

    그래서 어릴적 부터 지금껏 75A입고 살았는데

    사이즈 안 맞는 속옷을 입어와서 가슴이 더 안 이뻐진것 같아요.

     

     

    엑사브라는 맞는 사이즈도 있고

    디자인도 예쁘고 ㅋㅋ

    레이스 많은 브라는 디자인 좀만 이상해도 약간 아주머니 필이 날 수도 있는데

    요거는 안 그래요. 10대가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브라우니랑 쉬폰샀는데 색도 맘에 들고 겉옷에 잘 비치지도 않아요.

    브라우니도 의외로 안 비쳐서 놀랐어요.

     

     

     

    아직 산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사이즈업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패드 들어있는 브라를 입을 때 보다

    더 가슴이 커보이는 건 있어요 ㅋㅋ

    원래 가슴이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짐 ㅋㅋㅋㅋ

     

    그리고 왠지 조금 탄력이 생긴듯한 느낌.

    그냥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저의 경우 쳐진게 문제라서 그런지 가슴골이 확연히 생기지는 않아요.

    물론 다른 속옷에 비해 훨씬 낫지만 ㅋㅋㅋ

    그냥 벌어지기만 한 분은 정말 입자마자 가슴골 생길 것 같아요.

     

    쳐진 살을 아무리 올리려해도

    제가 브라입는 방법이 잘못된 건지 잘 안되요.

    뒷 밴드가 견갑골 한참 밑에 있고 그래요.

     

    산지 2주일 되었지만 아직도 엑사브라 입는 방법 따라하면서 낑낑대요 ㅋㅋ

    옆구리살 모으고 등살 모으면

    왠지 브라가 밑으로 살짝 내려간 느낌이고

    좀 더 올리면 살이 삐져나간 것 같고 ㅋ

    좀 더 기술을 연마해야 할 것 같아요ㅋ

     

     

     

    벌어진건 잘 교정이 되는데 확실히 올려주는 건 듀스가 나을 것 같아요.

    언 2개 사지 말고 언 하나 듀스 하나 살 걸 그랬어요ㅋㅋ

    할 수 없이 듀스는 다음 기회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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