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다 사용해서 구입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많이 고민하다가 적립금이 있어서 마음 먹고 구입한 콜라겐이 들어간 엑사소프 오리지널 속옷세제를 사용하면서 브레지어와 팬티는 저 스스로 빨래를 하게 되더라구요. 콜라겐이 들어간 엑사소프는 5분정도 잠시 담구어두는것 만으로 오염이 쉽게 제거될 뿐 아니라 헹굼은 2번 정도로만 하니 손빨래에 대한 부담도 사라지는 전용세제 진짜 맞더라구요. 저 대학 다닐때 속옷 빨래 스스로 한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건조하는 법도 몰랐는데 마른수건에 몇 번 두드려주어서 물기를 빼고 두었습니다. 실천력이 없는 제가 오리지널 엑사소프로 늘 쾌적한 속옷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 초기에는 손세탁으로 오랜시간 담구어두어서 직물 늘어남이 발생되어 이제는 5분이내로 짧게 담궈두려고 노력합니다(ஐ╹◡╹)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