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된 언니 선물로 구매

제일 큰거 사서 편하게 입고 싶다고 했다.

* 이유는 출산후 탄력이 떨어져 붙는옷을 입으면 속옷, 옷 자국 으로 라인이 밉기 때문.

옷 맵시 포기했다지만 맘에걸려 주문 고고

실수로 우리 집으로 온김에 뜯어 보았다.

같은 라인 팬티와 비슷한 크기, 같은 제질 일거란 상식을 파괴

왠 거들이 왔다?

언니가 바라고 소망하고 원했던 아랫배 덮어진다!

가장큰 특징은 같은 라인 팬티와 다른 도톰한 두께,

허리에 속옷 자국 안나는 넓은 밴딩.

언니 정말 딱 언니꺼다. 하고 알려줬어요.

* 어정쩡 하게 조이는거 입으면 완벽한 착용이 무너졌을시 군살이 더 보이더라고요 (는 제 경험 ㅠ)편하게 잡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