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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Head Office Training]
일본 본사 정기 연수 현장취재 Diary
[Japanese Head Office Training]
일본 본사 정기 연수 현장취재 Diary

갑작스런 한파에 공기까지 꽁꽁 얼어붙었던 11월의 어느 날, 엑사브라 스태프들이 2016년 정기 연수를 위해 공항에 집결했습니다. 엑사브라에서는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본사와의 교류와 피팅연수를 위하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고객님들께 보다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엑사브라만의 직원 연수 프로그램이랍니다. 한·일 양국의 이러한 정기적인 모임들이 모여 프리미엄 란제리 엑사브라가 만들어 지고 있는 거죠.

열띤 제품 회의와 웃음이 넘쳤던 피팅 연수,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이 함께했던 일본 본사와의 즐겁고 유익했던 2016 연수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저를 따라오세요~


DAY 1 엑사브라이달 본사 블룸


“어서오세요- 블룸입니다.”


도쿄 스이텐구마에 역에 위치한 엑사브라이달 본사인 블룸은 모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피팅살롱인데요.

독특한 점은 하나의 룸 안에서 상담부터 피팅까지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피팅룸이 독실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에요.


“세련되고 깔끔한 블룸의 피팅룸”


사진과 같은 타입의 룸이 여러 개로 되어 있어 매우 프라이빗한 느낌이었는데요.

일반 매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죠? 이렇게 독실로 된 공간에서 피팅과 상담을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이미 웨딩속옷이 보편화 되어 있어, 대부분의 드레스샵에서 드레스와 함께 브라이달 이너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엑사브라이달 제품들은 일본 전체 웨딩속옷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어 일본 드레스샵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레스샵 어디서나 엑사브라이달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이 제품의 장점은 뭐죠?”


궁금했던 신제품과 아직 한국에 입고되지 않은 여러 제품들을 체험해보았습니다.

또 블룸 스태프와 웨딩속옷의 피팅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도 나누었고요. 나라가 다르다 보니 고객의 성향에도 차이가 있었어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도움도 많이 되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신제품을 피팅하는 즐거운 시간”


아무래도 웨딩속옷의 경우에는 일반속옷과는 피팅방법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볼륨감을 위해 패드를 넣는 분도 계시고, 넣는 패드의 수량도 고객마다 천차만별!

거기에 유행하는 드레스 타입도 한국과 일본이 다르기 때문에 한·일 양국 스태프들이 서로 피팅해주는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점을 보완하고 제품의 개선사항을 논의할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벽 출국부터 이어진 정신 없던 첫째날 일정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희를 맞아주신 블룸 스태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DAY 2 엑사브라 피팅살롱 코코라군, 루즈블랑


둘째날은 엑사브라 피팅살롱 두 곳 방문과 피팅 교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엑사브라 서울본점, 부산점 등 지역으로 지점명을 정하는데요. 일본의 경우는 피팅살롱마다 각각의 이름이 있답니다.

다이칸야마 매장은 코코라군, 아오야마 매장은 루즈블랑, 긴자매장은 배니테- 이런식이죠.

이름이 다르듯 매장마다 컨셉도 모두 달라서 일본 매장을 방문하는 건 참 재미있답니다.

지금 찾아갈 곳은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코코라군! 다이칸야마는 아기자기한 샵들이 모여있어, 일본의 가로수길 같은 느낌이죠.



“어서오세요, 코코라군입니다.”


마치 양과자점 같기도 한 소녀풍의 러블리하고 앤티크한 외관이 마음에 쏙 드는 코코라군입니다.


낯익은 제품들이 한가득! 엑사브라 매장이 맞군요!! 낡은 나무바닥이 주는 앤티크함과 아늑함,

그리고 조명의 포근함이 매력적인 코코라군은 외관처럼 사랑스러운 살롱이에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차 한잔”

코코라군은 복층구조로 1층에는 제품들이, 2층에는 피팅룸이 있습니다. 피팅룸이 하나이기 때문에 한번에 한 손님밖에 모실 수 없는 그야말로 프라이빗한 매장인데요.

그 위로는 피팅매니저들이 제품을 개발하는 사무공간도 있답니다. 엑사브라는 피팅 매니저들이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이건 한국 피팅 매니저들도 마찬가지! 사실 고객들의 고민과 제품의 장단점을 가까이에서 듣는 건 피팅매니저니까요.한국에서도 수시로 제품에 대한 장점과 개선사항을 일본 본사로 보내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피팅 매니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의견이 모아져 개량된 “뉴 듀스”가 지금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죠. 그로우나이트도 패드를 덧댄 “그로우나이트 네이처”가 출시되기도 했고요.


“코코라군의 프라이빗한 피팅룸”


코코라군의 피팅매니저들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 신제품 샘플 체험과 함께 양국의 피팅 노하우를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나라는 다르지만 인기컬러는 같다는 재미있는 점도 발견했고요.

매장처럼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코코라군의 피팅매니저들! 그 넘치는 러블리함이 매장 분위기도 사랑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 향한 곳은 아오야마에 위치한 루즈블랑! 한국 고객들이 일본에 여행가시면 가장 많이 방문하신다는 루즈블랑은 쇼핑의 메카 아오야마에 위치했는데요. 코코라군과는 달리 어른스러운 느낌의 살롱입니다.



“고급스러운 루즈블랑의 입구”

TV에도 많이 방영되고, 일본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루즈블랑은 엑사브라 피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오오츠키 점장님이 계신 곳이죠.


“루즈블랑에 걸려있는 한국매니저들의 인정서”


루즈블랑에서 피팅 교육을 받은 한국 피팅매니저들의 인정서가 이곳에도 걸려있네요.

한국 피팅살롱에서도 보셨죠? 일본에서 우리 매니저들 이름을 보니 왜 이렇게 반가운지요. 카운터 쪽에는 일본 매니저들의 인정서가 그 옆쪽으론 한국 매니저들의 인정서가 걸려 있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루즈블랑”

저희가 찾아간 당일에도 TV촬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멋지죠? 고급스러운 매장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의 차분함이 안정감 있게 느껴지는 매장입니다.


“점장님, 이런 점이 궁금해요”

루즈블랑 점장님과는 나눌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특히 서울본점 점장님과 오오츠키 점장님의 첫만남이라 서로 하실 이야기가 너무나 많았어요. 고객, 제품, 피팅 이야기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답니다. 오오츠키 점장님도 저희에게 궁금한 점이 참 많으셨고요. 오늘 만나길 정말 잘했습니다!


“일본잡지에 소개된 엑사브라”

루즈블랑 점장님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도 나누고, 또 피팅 연수도 받다 보니 어느새 2016 일본 연수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속옷 피팅? 뭐 별거 있겠어? 사이즈 재고 맞는 속옷 입어보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고객님이 참 많으세요. 그래서 엑사브라의 40분여가 소요되는 피팅 서비스를 처음 경험하시면 놀라기도 하시고요. 또 저희 엑사브라를 따라 하는 보정속옷 브랜드들이 생겨나기도 했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딱 하나는 바로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정성이 아닐까요? 그것은 어디서든 티가 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사람의 몸은 천차만별로 속옷 피팅의 경우는 탈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소한 터치 하나가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엑사브라의 피팅을 한번 경험해보고 이를 따라 하는 유사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바로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본사와의 피팅 연수와 교류이고요. 이번 2016년 일본 연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요. 정기 연수 외에도 수시로 양국 스태프들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답니다.

엑사브라에서 피팅을 받아보세요. 매니저 한 명의 피팅에는 한·일 양국의 정말 수많은 스태프들이 쌓아온 노하우와 정성이 깃들어있답니다. 그 차이는 피팅을 받아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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